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2291명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오후 대구 달서구보건소의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1474명 늘어난 1만2291명이라고 밝혔다. 국내발생 1만2267명, 해외유입 24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3052만6012명을 기록했다.


최근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감에 따라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22일) 1만3076명보다 791명(6.1%) 감소했다. 특히 1주 일평균 확진자는 9613명으로 1만명 밑을 기록했다.

입원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145명으로 전날(164명)보다 19명 감소했다. 10일째 100명대를 유지 중이다. 최근 1주일(2월 23일~3월 1일) 일평균은 169명이다.


전날 하루 동안 신고된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만3988명이다.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지난해 9월부터 꾸준히 0.11%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