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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착용한 고가의 시계가 화제다.
지난 2일 정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입학"이라는 글과 함께 입학식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정동원은 사진과 함께 "3년 동안 잘 지내보자"라고 적었다.
공개한 사진 속 정동원은 노란색 교복을 입고 커다란 꽃다발을 안고 있다. 이때 정동원이 손목에 착용한 시계가 누리꾼들에게 포착되며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정동원의 시계는 3대 명품 시계 중 하나로 꼽히는 A사의 시계다. 해당 시계의 출시가는 3500만원이며, 품귀 현상이 심해 리셀가가 5000만원 이상을 호가한다고 알려졌다.
앞서 정동원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강뷰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아파트는 서울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고가의 아파트로 전해졌다.
지난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한 정동원은 어린 나이에도 TOP5의 자리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후 '아지랑이꽃' '내마음 속 최고' '뱃놀이' 등의 곡을 발표하며 대세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정동원의 건당 행사비는 업계 최고 수준인 2500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2007년생인 정동원은 올해 만 15세다. 그는 지난 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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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
증권부 염윤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