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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강아랑이 횡단보도 보행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강아랑은 지난 1월 수의사로 근무 중인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강아랑은 과거 억대 슈퍼카의 구매를 인증해 이슈가 됐었고, 예식장 역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생화 장식으로 진행했다.
강아랑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횡단보도 보행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라며 "혼자 잘 걷지 못하는 상태다"라고 알렸다. 강아랑은 "방송은 며칠 쉬어갈 듯 하다"라며 "너무 마음이 아프고, 몸도 아프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강아랑은 현재 KBS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국회방송에서도 앵커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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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