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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화양지구 내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다.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은 경기 평택시 화양지구 5BL(블록)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1층, 14개 동, 전용 72~84㎡ 총 1571가구 대단지로 짓는다. 전용면적별로 ▲72㎡ 149가구 ▲76㎡ 76가구 ▲84㎡A 929가구 ▲84㎡B 315가구 ▲84㎡C 102가구다. 전체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이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계약금 정액제(1차), 중도금 무이자 등 혜택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의 청약 일정은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7일 1순위 청약 접수가 예정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청약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일은 14일 예정. 이후 27~29일 정당계약이 진행된다.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1차)로 초기 자금 부담을 덜었다. 중도금 대출에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계약자들의 금융비용을 줄여줄 것으로 보인다.
평택항 인근 산업단지 직주근접 우수
단지가 들어서는 화양지구는 '서평택 개발의 완성'으로 불리는 계획도시다. 수도권 핵심 도로 38번국도와 가깝고 평택항 인근 산업단지들과 KTX 경유가 예정된 안중역(예정)도 이동이 편리하다. 열차 이용 시 서울까지 약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 향후 '동쪽은 고덕, 서쪽은 화양'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개발 축이 될 전망이다.'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은 화양지구 내에서 38번국도와 가까운 '첫 자리'에 짓는다. 아산국가산업단지(포승지구), 경기경제자유구역 등 평택항 인근의 굵직한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외부 접근성도 뛰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정주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옆에 근린공원이 조성되고 2025년 개교 예정인 초등학교를 비롯해 중·고교 계획부지들도 모두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유동인구가 몰릴 예정인 중심 상업용지와 종합병원(2025년 예정), 평택시청 안중출장소(2025년 예정) 부지는 직선거리 약 1.5㎞ 내 거리를 두고 있다.
서해바다 '오션뷰' 기대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은 화양지구 내에서 단일 블록 기준 최대 규모다. 일반적으로 대단지 아파트는 소규모 단지 대비 관리비가 저렴하고 가격 방어력과 임대수요가 높은 경향을 보인다.힐스테이트만의 노하우가 담긴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지대가 높고 화양지구 내 최고층인 31층으로 시공돼 일부 고층부에서 서해바다와 서해대교를 조망하는 '오션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조경 면적을 40% 이상 배치했다. 단지 내에 중앙공원이 있고 바람이 지나는 길로 활용돼 공기 순환을 돕는다.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수종도 도입된다. 생태연못, 어린이놀이터, 단지 내 산책로 등의 조성도 예정됐다.
커뮤니티시설은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이 조성돼 실내에서 간편히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이에 더해 악기연습실, AV(Audio·Video)룸 등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조성돼 입주민들의 '워라밸'을 실현해줄 전망이다. 작은도서관, 독서실, 스터디룸, 어린이집, 맘&키즈카페, 맘스테이션도 계획돼 학부모들의 니즈를 고려했다.
입주민들의 '스마트 라이프'도 돕는다. 주차장에는 '주차장 통합시스템 연동형 CCTV'가 설치돼 보행자와 차량의 이동 동선을 파악, 조명 밝기를 자동 조절하고 빈 주차공간을 알내한다. 스마트폰 전용 앱으로 출입문을 열고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는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공동주택 부문 1위(2022년·브랜드스탁) 3년 연속 아파트 브랜드파워 1위(2019~2021년·닥터아파트) 47개월 연속 브랜드평판지수 1위(2019~2023년·한국기업평판연구소) 등 다수의 수상 기록을 보유했다.
분양 관계자는 "개발호재로 둘러싸여 미래가치가 뛰어난 입지와 브랜드 경쟁력으로 많은 분들이 문의를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주는 2026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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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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