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관광서비스시설 환경개선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7일 안동시에 따르면 음식업소는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거나, 주방 개선, 화장실 개선, 메뉴판 교체, 옥외간판 교체 등의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최대 2000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총사업비 기준 30% 이상 자부담을 해야 한다.

숙박업소는 실내 안내판이나 홍보물 거치대 설치, 침구류 교체, 벽지·조명 개선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최대 500만 원이며, 총사업비 기준 30% 이상 자부담을 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업소에선 시설 공사가 가능한 업체의 견적을 토대로 작성한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경북문화관광공사 북부지사 등에 신청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일반음식점과 숙박업소는 숙박업에 등록된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을 시행하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의 '관광서비스시설 환경개선사업'은 시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