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청사 전경.


전남 해남군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속과 확산을 위해 가업을 승계하는 청년에게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8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만 18~49세 이하 청년이면서 (조)부모의 가업 승계·확장을 희망하는 예비창업가 및 초기창업가(창업한지 2년 이내)에게 필요한 비용을 돕기 위한 것이다.


인테리어 개선, 브랜드 개발, 광고 홍보비, IT기술 도입, 기술·제품 개발 등 업체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해남YMCA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발된다.


해남군은 아울러 소규모 점포 경영 개선 사업도 실시한다.

소규모 점포 경영 개선 사업은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점포환경 개선과 POS시스템(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 구축 등의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옥외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교체, 시설 집기류 구매, POS 기기·프로그램 구매, 카드단말기, 위생·안전관리 등 업체당 200만원 한도(자부담10%) 내에서 지원한다.

해남군내 사업장을 두고 있으면서 사업자 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상 사업을 한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사업별 세부내용 및 신청기한은 해남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