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GDR아카데미가 골프웨어 브랜드 클리브랜드와 업무협약 계약을 연장했다. 사진은 지난 1일 진행된 업무 협약식 후 양 사 관계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골프존 GDR아카데미


골프존 GDR아카데미가 골프웨어 브랜드 클리브랜드와 업무협약 계약을 연장 체결하며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고 지난 9일 밝혔다.


GDR아카데미와 클리브랜드는 지난 2020년 첫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마케팅 시너지 창출에 나섰다. 이번 업무 제휴 계약 기간은 내년 2월까지로 양사는 4년째 광고 제휴 협약을 이어가게 됐다.

골프존 GDR아카데미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국 GDR아카데미 직영 매장의 스크린과 GDR아카데미 모바일 앱,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클리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클리브랜드는 전국 GDR아카데미 직영점 레슨프로 등 600여명의 전 직원 유니폼 총 4500벌의 의류 협찬을 진행하고 특가 판매 등 이벤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GDR아카데미는 골프존이 선보인 골프 레슨 직영 사업이다. 매장별 상주하고 있는 레슨 전문 코치가 회원 개개인의 피지컬과 플레이 성향 등 특징에 맞는 1:1 레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안웅기 골프존 GDR아카데미 GDR사업부 상무는 "클리브랜드와 좋은 인연을 바탕으로 올해도 양사 간 발전을 도모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은 물론 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