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준호가 연인 김지민에게 로맨틱한 선물을 했다. 사진은 김준호와 김지민. /사진=뉴시스


코미디언 김준호가 공개 열애 중인 코미디언 김지민에게 선물을 전했다.

지난 12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호와 김지민의 월미도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개그우먼 김민경과 배우 최진혁도 동행해 월미도에서 여러 놀이기구를 즐겼다.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준비한 선물을 주려 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이후 대관람차에 탑승해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되자 김준호는 옷 속에서 작은 상자를 꺼냈다. 김준호가 "가장 높은 곳에서 줄 것"이라며 선물을 건네자, 이 모습을 본 MC들은 "프러포즈 하는 거냐"며 궁금해했다.

기대와 달리 상자 안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았다. 이에 김준호는 "앞으로 그 빈 상자에 선물을 담을 것"이라며 "첫 번째 선물은 지난해에 못 지켰던 신뢰와 믿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은 영원한 사랑을 주겠다"고 덧붙였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4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