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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가 행정안전부 '2022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지수를 유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감염병 부문에서는 감염병 알림서비스 제공 등 정책 추진 효과로 최상위 수준인 1등급과 화재·자살 분야에서도 전년도보다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기록했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매년 감염병과 화재, 범죄, 자살, 교통사고, 생활안전 6개 분야 통계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분야별 안전 수준에 따라 안전지수를 1~5등급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행안부에서 운영하는 생활안전정보 시스템에 평가결과를 반영하고 있다.
남구는 행안부에서 지난 2021년 통계 기준으로 실시한 '2022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광주지역 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평균 2.2등급의 안전지수를 기록했다.
감염병 분야에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안전지수 등급이 3등급에서 2등급, 1등급으로 꾸준히 상승했으며 화재 및 자살 분야에서도 2021년 4등급에서 2022년 2등급으로 두단계씩 각각 상승했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안전을 비롯해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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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