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 안성W에 설치된 즉석 사진 부스. /사진= 골프존카운티


골프존카운티가 MZ세대 골퍼 유입을 확장하기 위해 골프장 최초로 골프존카운티 안성W에 즉석 사진 부스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골프존카운티는 즉석 사진 부스를 시범 도입 후 3월 말 한림 용인CC 설치 등 점차적으로 전국 골프존카운티 골프장에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골프존카운티 안성W에 도입한 즉석 사진 부스는 단독으로 주어진 공간 안에서 개성 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자동 보정은 물론,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사진을 간편하게 저장할 수도 있다. 골프존카운티 안성W는 우승컵, 머리띠 등 다양한 소품을 준비할 예정이다.


즉석 사진 부스뿐만 아니라 필드 위 설치된 스마트 자동 영상 촬영 서비스인 '에어모션(AirMotion)'을 통해 티샷을 분석하고 라운드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볼 궤적 영상 촬영기기를 통해 클럽헤드 속도(Head Speed), 공 속도(Ball Speed), 구질, 볼의 최고 높이(APEX), 캐리(Carry) 거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촬영된 영상은 골프존카운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과 개인정보 활용 동의 시 골프존 앨범 앱으로 전송된다.


서상현 골프존카운티 대표는 "앞으로도 골프존카운티는 이용객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