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은 13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활력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곡성군청/뉴스1


전남 곡성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활력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금 대상자는 이날 0시 기준 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영주권자, 결혼이민자 포함)이다.

지급 대상자는 27일부터 6월 말까지 신청서와 신분증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곡성심청상품권이 지급된다.


지급기준일 이후 관외 전입자, 지급기준일 이전 사망자, 주민등록 말소·거주불명자, 재외국민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신청기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접수처를 상시 운영하고, 세대주 신청 시 세대별 일괄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일상회복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이번 일상회복지원금을 통해 코로나와 고물가·고금리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의 가계에 부담을 덜어주고, 군민이 예전의 안정된 생활을 회복해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곡성군은 지난 2022년 1월 10만원, 9월 20만원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