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이 실적 부진 장기화 전망에 장 초반 급락세다.

14일 오전 9시34분 기준 더존비즈온은 전 거래일 대비 8550원(18.67%) 내린 3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더존비즈온은 이미 2020년부터 위하고의 회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금융 파트너사들과 매출채권 팩토링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성과는 크지 않았다"며 "이번 자회사 설립은 대형 금융사 파트너 확보 측면에서는 의의가 있으나 성과 가시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까지는 부정적 내외부 상황이 지속되며 실적 부진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실적 반등은 하반기 경기 회복 여부가 가장 중요한 변수이며 스마트A 클라우드 전환, 아마란스10 판매, 매출채권 팩토링 사업 성과에 따라 실적 개선의 속도와 규모가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