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 봉화군이 오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14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소천면 현동1리 소천현동1지구, 소천면 분천3리 분천3지구 총 759필지, 0.73㎢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을 진행한다.
사업에 드는 지적재조사측량비는 국비 1억4200만 원이며,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가 사업을 수행, LX는 지적재조사 민간 대행업체로 선정된 누리이앤이와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토지현황조사, 임시경계점표지설치, 필지별 면적산정 등의 업무는 누리이앤이가 이행하고 최종 측량성과에 대한 검증, 토지소유자들과의 경계조정 및 협의, 지적확정예정조서 작성 등은 LX가 이행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임시경계점표지 설치 시 참관해 자기소유 필지의 경계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의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측량, 지적공부 및 등기부 정리, 토지감정 등 행정적 비용을 국가에서 부담해 지적경계를 바로잡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봉화=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