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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는 '2023 통화정책 경시대회' 광주·전남·북·제주지역 예선'을 오는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대학생들에게 통화정책 결정과정의 모의체험 기회를 제공해 한국은행의 정책과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는 방역지침 완화 등에 따라 코로나19 이전과 동일한 '대면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한국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고, '5월 기준금리 결정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이슈'를 주제로 한 보고서(7페이지 이내)를 제출해야 한다.
예심 결과는 서면 평가를 거쳐 6월 15일과 16일 중 한국은행 홈페이지, 개별 이메일 등을 통해 공지한다.
예심을 통과한 팀(재학생 4명)은 7월19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광주·전남·북·제주 지역 예선대회에 앞서 '7월 기준금리 경정 내용, 주요 근거 등을 담은 발표 자료를 7월11일부터 12일 중 제출해야 한다.
지역 예선대회 최우수상 수상팀에게는 8월 중순경 개최 예정인 전국결선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지역 예선 및 전국결선대회 입상팀에게는 한국은행 총재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하며, 지역예선대회 최우수상 1팀 및 우수상 1팀의 팀원에게는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 채용 시 서류전형에서 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은행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한국은행 커뮤니케이션국 커뮤니케이션기획팀 또는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기획금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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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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