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지난 2월 야심차게 선보인 K-베이글 '두번쫄깃 베이글'이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200만개(3/8일 마감 기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두번쫄깃 베이글'은 하루 약 7만개 이상씩 팔린 셈인데, 이는 기존 스테디셀러인 단팥빵, 소보루빵의 일 판매량을 넘어서는 수치로 이례적인 대히트다. 까다로운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아 파리바게뜨의 새로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베이글 중 가장 인기인 제품은 단연 플레인 베이글이다. 토핑 등 부가적인 재료 없이도 베이글 본연의 고소한 맛을 가장 잘 살렸으며 다양한 크림치즈와도 좋은 조합을 이뤘기 때문으로 보인다.


베이커리 전문점 창업 가맹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의 '두번쫄깃 베이글'은 약 1여 년간의 연구 끝에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맛과 식감을 구현해 낸 점이 큰 특징이다.

판매 시작과 함께 여러 가맹점에서 당일 생산된 베이글이 조기 품절되고, 베이글 애호가 사이에서 일명 '베이글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해서 선보인 '두번쫄깃 베이글'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매우 감사하다"며 "올해 베이글은 파리바게뜨를 통해 대중화 되어 국내시장에서 식사빵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