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했던 유튜버 프리지아가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프리지아 인스타그램


뷰티 크리에이터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배우 송강호와 한솥밥을 먹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된다.

15일 써브라임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유튜버 프리지아와 전속 계약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프리지아는 배우 강예원이 공동 대표로 있는 효원 CNC와 지난 1월 결별, 새로운 소속사를 찾고 있는 상황.


유튜브 채널 '프리지아'를 운영 중인 송지아는 지난 2021년 방영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으나 지난해 초 '짝퉁' 논란으로 자숙 기간을 가졌다. 이후 5개월 만인 지난해 6월부터 유튜브로 복귀했으나 현재 활동이 뜸한 상태다.

써브라임에는 배우 송강호, 김희정, 윤정희, 기은세를 비롯해 아이돌 출신 가수 티파티영, 하니, 잭슨, 영재, 예린 등이 대거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