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 영양군이 농번기 영농성수기를 맞아 휴일에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정상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영양군에 따르면 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오는 6월 17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임대 농기계의 입·출고 관리와 현장 수리 등을 지원한다.
농기계임대는 평일과 같이 매주 토요일 09시부터 18시까지 임대 농기계 접수와 예약 입·출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농성수기에 농촌인력 부족으로 농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주말에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정상 운영해 관내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대장비를 철저히 점검해 농업인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영양=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