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 전경. /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는 고물가 및 금리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1% 저금리로 시설개선 및 운영자금을 융자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재원으로 지원되는 이번 자금은 시설개선의 경우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개선 최대 5억원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개선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운영자금은 ▲일반·휴게·제과점 2000만원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융자사업은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재원으로 지원되며, 감염병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한시적으로 이뤄진다. 자금 소진 시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식품진흥기금 저금리 융자사업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생업소 영업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