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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419호에서 개회 예정이었으나 더불어민주당 의원석에 게시된 피켓 메시지가 정치적이라는 이유로 여당 의원들이 불참, 파행되고 있다.
이종섭 국회 국방부 장관이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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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