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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내 한 고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17일 의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의성군 소재 A 고등학교에서 40여 명이 달하는 학생들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당시 타 고등학교 학생과 운동 중 '코로나19' 발병, 이로 인해 기숙사 생활을 하던 학생들이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당국 관계자는 "현재 해당 학교 측에서 격리 등의 필요 조치를 취했고,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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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