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이 경기 불황 극복과 자원 낭비를 줄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강화를 위해 원가절감 캠페인에 나섰다.


20일 동부건설은 본사와 현장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공모전을 실시해, 원가절감 방안 아이디어를 제출하도록 하고 심사단의 평가를 진행했다.

동부건설은 총 4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해 본사와 현장에 적용하기로 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종이 없는 회사 만들기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 ▲회식, 음주, 야근 축소 시행 등이다.


동부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ESG 캠페인 활동을 실시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설명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위기의식을 통한 원가절감이 불황 극복의 첫걸음"이라며 "효율적 자원 활용을 통한 ESG 경영 정착에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