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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가 일상 회복에 따른 재무 건전성 확보와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대표는 22일 열린 제1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지난해는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안전 운항이라는 최우선 가치 아래 수익 극대화, 조직역량 강화를 통해 항공산업 선도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선 ▲사내이사·사외이사 선임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밖에 기내 인터넷 서비스 운영을 위한 목적 사업을 추가하며 정관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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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