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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세계적 감염병 대유행) 시기였던 2021년 국내 가맹점 업종 중 연평균 매출액이 가장 많은 치킨 브랜드는 교촌치킨, 피자 브랜드는 도미노피자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본부가 등록한 정보공개서를 토대로 2022년도 가맹사업 현황을 27일 발표했다.
2021년 말 가맹점 수는 전년 대비 23.0% 증가한 6만4813개로 집계됐다. 한식업종, 가맹택시사업 등 운송업종, 편의점 업종 등에서 가맹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했다. 2021년 전체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약 3억1000만원으로 2020년도와 비슷하게 나타났다.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커피업종에서 6.0% 증가했지만 치킨·한식·피자업종은 각각 2.2%, 6.0%, 6.5% 감소했다.
커피업종에서 가맹점 평균 매출액이 가장 높은 곳은 카페온화로 5억3645만원이다. 이어 ▲투썸플레이스(5억605만원) ▲커피빈(4억7333만원) ▲아필코(3억7518만원) ▲디저트39(3억7485만원) 등 순이다.
치킨업종의 경우 ▲교촌치킨(7억5372만원) ▲치맥킹(7억2479만원) ▲bhc치킨(6억3253만원) ▲청년치킨(6억267만원) ▲푸라닭(5억3628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피자업종에서는 ▲도미노피자(8억1480만원) ▲잭슨피자(7억4125만원) ▲반올림피자샵(5억6464만원) ▲핏제리아오(4억9485만원) ▲아메리칸피자(4억2555만원)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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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