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센텀퍼스트' 조감도 /사진 제공=DL이앤씨



DL이앤씨·코오롱글로벌이 경기 안양시 동안구 덕현지구를 재개발한 '평촌 센텀퍼스트'가 분양가 10% 할인 선착순 청약을 진행한다. 거주지와 보유 주택 수에 관계없이 19세 이상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2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평촌 센텀퍼스트는 3.3㎡당 분양가가 평균 2890만원으로 최초 분양가(3211만원) 대비 10% 낮춰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59㎡(이하 전용면적) 타입 분양가는 6억6960만∼7억2720만원으로 평균 7억1721만원이다. 최초 분양가보다 최대 8000만원가량 낮아졌다. 84㎡ 분양가는 최초 10억원을 넘었지만 평균 9억4772만원으로 인하됐다.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 붙박이장 옵션 등이 무상 제공된다. 평촌 센텀퍼스트는 23개 동, 지하 3층∼지상 38층, 총 2886가구 규모다. 평촌 학원가와 롯데백화점, 안양시청 등 평촌신도시의 인프라가 가깝다. 2027년 개통 예정인 동탄인덕원선 호계사거리역이 인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