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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은 오는 30일 대한전선의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송종민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 등 주요 임원을 내정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전선은 2021년 호반그룹 편입 후 2년 동안 경영 안정화 차원에서 전임 나형균 대표이사 사장 체제를 이어왔다. 호반그룹은 그룹 부회장이자 대한전선의 모기업인 호반산업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송종민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대한전선의 인수 실무를 지휘했던 김준석 호반그룹 전략기획실장은 경영전략부문장으로 내정했다. 대한전선은 나형균 사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시점에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 선임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호반그룹은 호반프라퍼티 대표이사에 박재욱 전 대아청과 대표를 선임하는 등 그룹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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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