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최근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휴먼메이드' 캡처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행복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지난 29일 이승기의 소속사 유튜브 공식 채널에는 'ENCORE - 다시 노래하다' 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승기는 여행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그는 "옛날에는 '행복해지기 위한 게 뭘까?'라는 생각을 안 했다"며 "'어떻게 하면 더 잘될까' '어떻게 하면 더 성공할까' '어떻게 하면 이걸 더 잘 해낼까' 이것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제는 '어떻게 하면 내가 행복할까?' 를 이제 고민하는 시기인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후 이승기가 콘서트에서 노래하는 모습과 캠핑카를 운전하는 모습 등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승기는 노래를 열창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해 이승기는 전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및 음원 정산 논란으로 분쟁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이승기가 18년 동안 음원료 수익을 정산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이승기는 후크엔터테인먼트에 전속 계약 해지를 통지하며 결별을 선언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1인 기획사 휴먼메이드와 새 출발에 나섰다. 지난달 7일 배우 이다인과 결혼을 발표한 이승기는 오는 4월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