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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민혜연이 남편 배우 주진모에게 서운했던 일화를 전했다.
지난 3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출근길에 오빠가 데려다준대서 같이 나왔다"며 "'나 오늘 프렌치 시크룩이야' 했더니 잠옷 입은 거냐고 물어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저녁은 각자 먹자"며 서운했던 심정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민혜연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문제의 '프렌치 시크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미모와 우월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모든 여성이 따라 하고 싶은 스타일이다" "누가 봐도 프렌치 스타일"이라며 민혜연의 미모를 칭찬했다. 또 "남자들 눈에는 잠옷으로 보인다" "속옷이라고 안 한 게 다행이다" "진짜 잠옷 같다" 등 주진모에게 공감하는 반응도 있어 웃음을 안겼다.
주진모와 민혜연은 지난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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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
증권부 염윤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