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태민이 대체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된다. 사진은 2019년 5월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드림콘서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샤이니 멤버 태민. /사진=장동규 기자


샤이니 멤버 태민이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4일 태민이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된다. 이로써 샤이니 멤버들은 모두 군 복무를 마치게 됐다.


태민은 지난해 2021년 5월31일 육군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를 시작했다. 그러나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악화되며 현역 복무를 중단하고 보충역으로 편입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시 "태민은 이전부터 앓아온 우울증 및 공황장애 증세로 군 복무 중에도 지속적으로 치료와 상담을 받으며 복무해왔으나, 최근 증세가 악화되어 군 생활과 치료의 병행이 불가능하다는 군의 판단과 조치에 따라 보충역으로 편입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태민을 끝으로 샤이니 멤버 전원이 군백기를 종료하게 됐다. 샤이니는 오는 5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