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지난 2020년 매입한 이태원동 주택을 헐고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의 대저택을 짓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20년 12월 열린 'MMA 2020'(멜론뮤직어워드 2020)에 참석한 정국. /사진=뉴스1


그룹 BTS 정국이 3년 전 매입한 서울 이태원동 소재 2층짜리 단독 주택을 허물고 그 자리에 새 저택을 짓고 있다.

5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정국은 지난해 7월 용산구청으로부터 이태원동에 있는 단독주택에 대한 신축 허가를 받았다. 정국은 지난 2020년 12월 이태원동에 위치한 주택을 76억3000만원에 매입했다.


정국이 짓는 단독주택은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약 1160제곱미터(약 351평)에 달하는 대저택으로 알려졌다. 대지 면적은 633.05㎡(191평), 건축면적은 348.05㎡(105평)이다. 현재 기초 공사 중으로 완공 예정일은 오는 2024년 5월 31일이다.

그가 짓고 있는 이태원동은 삼성그룹 오너, 최태원(SK그룹 회장), 이명희(신세계그룹 회장) 등이 살고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