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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가 더현대 서울 매장을 전면 재단장했다.
헤지스는 더현대 서울 매장을 주요 내방객인 MZ(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 출생) 세대를 타깃으로 전면 리뉴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새롭게 변화한 더현대 서울점의 콘셉트는 'MZ세대의 놀이터'다. 단순히 판매에 집중된 일반적인 매장과 달리 고객 경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매장의 오른쪽 벽면에 '아이코닉바'를 마련했다. 실제 바처럼 앉을 수 있도록 스탠드 의자를 구성하고 아이코닉 제작물을 비치했다.
다양한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헤지스닷컴에서 오픈한 '헤지스 로잉 크루 게임'을 오프라인에서는 처음으로 더현대 서울점에서 선보인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중독성 강한 스피드 게임으로 로잉에 기반한 브랜드 정체성을 재미 요소로 녹여내기 위해 헤지스가 자체 개발했다. 런던 템즈강 배경 등 게임 공간 곳곳에서 브랜드의 역사와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헤지스는 로잉 크루 게임을 활용한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 참여를 이끌어내고 흥미로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으로 일상의 다양한 경험을 기록하는 MZ세대의 니즈를 반영해 포토박스도 기획했다. 포토박스는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와서 무료로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헤지스아이코닉' 문구가 기재된 폴라로이드 양식의 사진이 촬영 즉시 출력되는 기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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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