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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한국인 투수 류현진이 60일 부상자 명단(IL)으로 옮겨졌다.
토론토는 6일(이하 한국시각)"류현진을 60일짜리 IL에 옮겼다"고 밝혔다. 당초 류현진은 15일짜리 IL 명단에 올랐다. 하지만 전반기 등판이 사실상 어려워 토론토는 40인 로스터의 한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류현진을 60일짜리 IL로 옮겼다.
류현진은 지난해 6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다. 류현진은 현재 90피트(약 27.4m)에서 120피트(약 36.6m) 거리에서 캐치볼 훈련을 소화할 정도로 부상을 회복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후반기에 복귀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지난달 MLB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장 이상적인 복귀 시점은 오는 7월 중순"이라며 "그때까지 MLB에서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이 되도록 재활을 마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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