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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5일 지역 대학생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한은 경제 마스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한은 경제 마스터즈'는 광주전남본부가 지역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경력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참여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매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대면활동 중심으로 전환하고 자체 토론대회를 신규 도입하는 등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인원도 지역 소재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해 지난해 34명에서 38명으로 확대했다.
마스터즈 참가자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수료식까지 약 9개월동안 경제강좌 수강, 문화체험 및 산업현장 견학, 봉사활동, 자체 토론대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은 광주전남본부는 "'한은 경제 마스터즈' 프로그램이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과 경력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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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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