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주가가 10일 장초반 15% 급등했다. 주가가 과열됐다는 증권업계의 분석에도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10시9분 에코프로는 전일 보다 9만2000원(15.89%) 오른 67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프로는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만드는 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에이치엔 등을 거느리고 있는 에코프로그룹의 지주사다. 이 시각 외국인은 70억7300만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증권가는 에코프로 주가가 과열됐다고 평가한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순자산가치(NAV) 대비 현 주가는 현저한 고평가 영역"이라며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