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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다음주 대구를 방문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김 대표와 박 전 대통령의 예방 일정을 조율 중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김 대표가 박 전 대통령에게 수차례 면담을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전 대통령이 정치 활동을 재개한 것 아니냐는 의견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김 대표 측 관계자는 "예방은 오는 18~20일 사이로 생각 중"이라며 "현재 만남 방식과 참석자 등을 논의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바 있다. 지난달 15일 이 전 대통령이 거주하고 있는 서울 논현동 자택을 찾아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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