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119수상구조대 개청식이 지난 12일 열렸다./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낙동강 119수상구조대 신청사가 문을 열었다.

1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청식이 열린 낙동강119수상구조대는 총 40억여 원의 예산으로 지난 3월 준공됐다. 면적 455㎡, 총톤수 534ton, 전장 33m, 폭 18m 규모로 완공되었으며, 긴급자동차 주차를 위한 주차공간 6면도 확보했다.


낙동강119수상구조대 개청으로 낙동강유역 투신사고 등 수난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Golden Time)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석곤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위기상황 발생 시 인명구조를 위해서는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낙동강119수상구조대 개청으로 생존구조율 향상은 물론 낙동강유역 축제, 레저 활동 안전관리 등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낙동강 유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