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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여파로 청약시장에도 찬바람이 불고 있지만, 광주지역 3월 아파트 분양가격은 전년동월에 비해 166만원 오른 1665만원, 전남도 82만8000원 상승한 1096만원으로 나타났다.
17일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2023년 3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광주 민간아파트 ㎡ 당 평균 분양가는 505만원으로 전월대비 9.01%, 전년동월대비 11.06% 상승했다.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직전 12개월 간(작성기준월 포함) 자료를 평균해 작성한다.
규모별로 60㎡이하 ㎡ 당 평균 분양가는 458만원으로 전월과 같았고,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17.76%(69만1000원) 상승했다.
60㎡초과 85㎡이하는 498만원으로 전월보다 9.67%(43만9000원), 전년동월대비 8.55%(39만2000원)각각 상승했다. 102㎡초과는 572만원으로 전월과 같았고, 전년동월대비 15.10%(75만1000원) 상승했다.
전남 아파트 ㎡ 당 평균 분양가는 332만원으로 전월보다 0.03%(-1000원) 하락했으나,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8.20%(25만1000원) 상승했다. 지난 3월 광주에서는 176가구가 분양됐으나, 전남은 전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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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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