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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게릿 콜과 애리조나 잭 갤런이 지난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18일(한국시각) MLB닷컴은 "콜이 아메리칸리그, 갤런이 내셔널리그 이 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MLB 11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콜은 개인 통산 두 번째로 이 주의 선수로 뽑혔다. 지난 2020년 양키스 이적 후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된 건 처음이다.
콜은 지난주 두 번의 선발 등판에서 2승무패 평균자책점 1.13을 기록했다. 16이닝을 책임지며 7개의 안타, 3개의 볼넷만 허용하고 13개의 삼진을 솎아내 2실점했다. 특히 지난 17일 미네소타에서는 9이닝 2피안타 10탈삼진 1볼넷 무실점 완봉으로 2-0 승리를 이끌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애리조나 잭 갤런이 이 주의 선수 영광을 안았다. 갤런은 지난주 2번의 선발 등판에서 13⅔이닝 5피안타 1볼넷 18탈삼진 무실점으로 모두 승리를 챙겼다. 18탈삼진은 지난주 메이저리그 전체 1위였다.
갤런은 지난해 9월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로 이 주의 선수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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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