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경남교육감./사진=경남교육청 제공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3 전국 시도지사 및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18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발표에 따르면 경남교육청은 5대 영역, 41개의 교육감 공약사업을 선정해 공약사업 이행 계획 수립과 결과를 공개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SA)를 받았다. 앞서 박 교육감은 재선때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매니페스토본부는 35개의 세부지표별 절대평가로 공정하고 엄밀하게 진행했다. 총점 90점 이상의 SA등급을 받은 교육청은 경남을 비롯해 대전, 충북, 광주, 대전 등 5곳이다.


이번 평가에서 박종훈 교육감의 공약 41개 중 임기 내 100% 공약 이행을 목표로 추진된 사업은 28개(68.29%)였으며, 신규 사업은 13개(31.71%)다.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36개(87.80%)이며, 공약 재정 계획은 임기 내 1조 324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평가는 3기를 맞아 '오직 경남교육 오직 경남학생'을 위한 경남 미래교육을 향한 도민들의 성원과 당부가 함께 담겨있다고 생각한다"고 말다.

그러면서 "평가 결과에 대한 만족보다는 앞으로 경남교육에 대해 더욱 성찰하고 공약 이행을 완전히 마무리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