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아빠 배우 송중기(37)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송중기 인스타그


예비 아빠 송중기(37)의 근황이 공개됐다.

송중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흰색 티셔츠와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강아지를 양손으로 들고 있다. 강아지를 안고 있는 그는 미소를 가득 머금고 있다.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로 털털한 차림이지만 송중기의 독보적인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송중기의 표정에서 충만한 행복이 그대로 전해진다.

송중기는 지난 1월 "저를 응원해 주고 서로 아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온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양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기로 맹세했다. 감사하게도 저희 둘 사이에 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 왔다"며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송중기는 최근 영화 '화란'으로 칸 영화제 초청을 받았다. '화란'은 김창훈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이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홍사빈이 소년 연규, 송중기가 치건 역을 맡았다. 가수 비비도 해당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다.

그는 '화란'에 노 개런티(무보수)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로서 출연료보다 더욱 값진 결과를 얻게 된 것. 그가 결혼 발표 이후 첫 세계 무대 레드카펫을 밟는 만큼, 그가 아내인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함께 영화제에 참석할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