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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가 지역과 상생하면서 문화를 접목해 지속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골목을 활성화하고자 지역 문화기획가를 양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곳곳의 골목을 활성화할 수 있는 인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역세권 도시재생 골목문화기획가 양성 심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역세권 골목 둘러보기, 예술 융합지역 문화기획 사례, 영상·사운드 아카이빙, AR(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체험, 골목이야기, 골목 사용 설명서 등 미디어 제작 실습, 콘텐츠 공유 및 리뷰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교육은 오는 5월 1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 곳곳의 골목을 활성화할 수 있는 인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설된 만큼 많은 이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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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