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일 광주·전남지방중기청 1층 회의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와 공동으로 '지역 중소기업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제공.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일 광주·전남지방중기청 1층 회의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와 공동으로 '지역 중소기업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는 중기청 및 지자체·특별행정기관·중소기업 유관기관·협단체 등 29개 기관으로 구성돼 지역 중소기업 정책을 논의하고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이다.

지원협의회는 매월 중기융합회, 이노비즈협회, 메인비즈협회, 광주·전남여경협회, 여성벤처협회, 벤처협회, 중기중앙회, 뿌리산업, 한국산학협동연구원 등 10개 지역 협단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결책을 찾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판매전'에 대한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동참 및 홍보를 요청했고, 지역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를 위해 지역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의 구매관리자가 한자리에 모여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조종래 광주·전남중기청장은 "현장의 불합리한 애로를 중소벤처기업부 및 지자체,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해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