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세미콘은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 혐의설에 대한 답변을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대구지방검찰청은 당사의 대표이사 등 임직원 3명에 대해 대구지방법원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지난 21일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의 대표이사는 현재 구속돼 수사 중에 있으나 본건 혐의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은 없다"며 "본 사항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는 바,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당사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이며 임광빈 대표이사 체제로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