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미즈노가 골프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고탄도 성능의 딤플을 적용한 RB MAX 골프볼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RB MAX 골프볼은 비거리를 위해 액시얼플로우 딤플을 탑재했다. 액시얼플로우 딤플은 딤플의 최심부가 중앙에서 조금 벗어난 독자적인 형상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딤플 안에 작은 난류를 발생시켜 후방부에 공기 흐름을 밀착, 공을 뒤로 당기는 힘인 항력을 줄이고 탄도와 추진력 향상을 끌어낸다. 3피스인 RB MAX 골프볼은 화이트와 옐로우 2가지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미즈노는 RB TOUR 시리즈 골프볼도 선보였다. 글로벌 R&D 팀에서 3년 동안 99개의 시제품을 테스트 과정 끝에 탄생했다. 272개의 액시얼플로우 딤플을 적용해 부드러운 타감이 특징이다. 중탄도에서 비거리를 내고 싶은 골퍼에게 적합하다는 것이 미즈노 관계자의 설명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