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의성군이 영남대학교와 협력해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 의성분원'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영남대학교와 협력해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 의성분원'을 개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군과 영남대와 경북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바이오산업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세포배양에 필요한 핵심기술과 소재 개발 등 군과 함께 연구개발 협업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소를 개소하게 됐다.


최인호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 의성분원 소장은 "2016년부터 의성군과 함께 본 사업을 추진하면서 세포배양사업이 성공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해왔다"며 "앞으로도 군이 국내 세포배양산업의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달 경북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 개관을 비롯해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 의성분원 개소로 세포배양산업 도약의 초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의성 바이오소재 산업이 경북 바이오산업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