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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4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서희주 보림제다(주) 농업법인회사 대표를 선정했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서희주 대표는 1996년부터 녹차 수도 보성에서 다원을 조성했다. 전통차의 대중화와 차 문화 진흥을 위해 2018년 보림제다(주)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했다.
이후 직접 유기농 녹차를 재배하면서 계약재배를 통해 연간 약 40톤을 매입하는 등 지역 녹차 재배 농가의 안정적 소득원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녹차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티백, 음료류, 화장품류 등 다양한 가공상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통 차 만들기 체험, 녹차 제다체험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해 2022년 4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1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서 대표는 "보성 녹차를 세계에 알리는 등 차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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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