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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신한카드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한 1667억원으로 집계됐다.
27일 신한금융그룹이 발표한 '2023년 1분기 경영실적 현황'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신한카드의 순이익은 166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 대비 210.4%(1130억원) 급증했지만 1년 전과 비교해서는 5.2%(92억원)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 4분기 중 희망퇴직 비용 소멸 효과로 지난 1분기 판관비가 직전 분기와 비교해 14.8%(309억원) 감소했고 대손비용이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1분기 신용카드, 할부금융, 리스 등을 중심으로 영업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5%(2135억원) 증가했지만 조달비용 상승에 따른 이자비용이 60.9%(850억원) 늘면서 순이익이 줄었다. 여기에 연체율 상승에 따른 대손비용이 31.3%(455억원) 증가했다.
지난 3월말 기준 연체율은 지난해 말과 비교해 0.33%포인트 증가한 1.37%로 집계됐다. 연체 2개월전이율은 전년 말 대비 0.05%포인트 증가한 0.4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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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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