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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3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한해 동안 추진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실적, 세정운영 기반조성 등 4개 분야 24개 세부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자주재원 확보와 군민의 납세자 편의 시책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의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매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정 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종합평가로서 시·군 간의 자율경쟁을 유도하고 우수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세무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지방세정 발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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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