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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부부의 첫째 드림이가 막내 송이의 연애 단속에 나선다.
오는 2일 방송되는 ENA '하하버스'에서 유쾌한 '하하하 삼촌즈' 유세윤-송진우와 함께하는 부산 여행 2일차 여행일지가 공개된다.
부산 2일차 여행 당시, 하하가족에게는 막내 송이의 연애가 화두에 올랐다. 별이 하하에게 "여보가 바다에 가 있던 사이 송이는 잘생긴 오빠랑 데이트를 했다"며 깨알 폭로를 해 잔잔한 호수에 돌멩이를 던진 것.
평소 "사위 자리는 아무도 안되는 자리"라며 송이를 철통사수 해온 '극강의 딸바보' 하하는 울컥하는 마음을 꾹꾹 누르며 송이에게 "아빠한테 허락 맡고 해요. 데이트 함부로 하지 마요"라고 타일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드림이가 돌연 심각해진 표정으로 송이를 향해 "낯선 사람이랑 놀면 안된다"고 가르치며 든든한 큰오빠 모드를 발동했다. 급기야 드림이는 극강의 딸바보인 하하 아빠보다 한술 더 떠 "(송이에게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체육관으로 부르겠다"고 으름장을 놓아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여동생 지키기에 진심인 11세 드림이가 발산할 '오빠미'가 주목된다.
하하와 드림이 '유교부자'를 자처하며 송이의 연애 단속에 혈안이 된 것과는 반대로 이날 별은 자유로운 연애를 지지하기도 했다. 별은 "키 180㎝ 넘는 연하남을 한 번 사귀고 결혼을 했어야 했다"며 매운맛 입담을 가동, 하하에게 의문의 1패를 선사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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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