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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남·북광역본부와 KT 노동조합 호남지방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라남도교육청과 함께 랜선 교실에 참여한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 문화 적응을 위한 '1일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영암 대불초등학교와 삼호서초등학교 학생 20명이 참여한 이번 1일 체험학습에서는 목포해상케이블카 탑승 관람 후 드론을 직접 조립하며 동작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조종 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한국의 식사예절, 미래 진로 구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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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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