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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이 유아교육 역량 강화와 놀이 중심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유치원 방과후 놀이 배움터'를 운영·지원한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공모를 통해 유치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방과후 놀이배움터' 공립 20곳, 사립 20곳 총 40곳의 유치원을 최종 선정하고 각 유치원에 7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선정된 유치원은 신체놀이, 상상놀이, 협동놀이 등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안내하고 놀이꾸러미를 활용한 학부모 참여수업을 진행한다.
또 미술 심리치료 등 교원연수, 전문적학습공동체 수업 나눔 동아리 운영을 통해 유아의 놀이를 협의하고 공유한다.
교육과정 현장 지원 자료 등을 연계·활용한 방과후 과정 모델 운영,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간 소통 협력을 위한 학습공동체 운영, 학부모 대상 놀이중심 연수도 3회 이상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방과후 놀이 배움터'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방과후 놀이배움터 운영을 통해 놀이중심 유아교육에 대한 학부모 인식을 개선하고 만족도를 높여 아이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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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